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굿바이 (With 소유 of 씨스타) (문단 편집) == 여담 == * '굿바이'는 '슈스케4'의 감성 보컬리스트로 심사위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을 선사했던 홍대광의 보이스에 대세 걸그룹 씨스타 멤버이자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소유가 가세해 많은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유와 홍대광의 조합이 어떤 색깔의 음악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 홍대광의 첫번째 미니앨범을 기획 제작한 CJ E&M은 "이 곡의 감성에 어울릴 것 같은 여자 보컬을 아이돌부터 인디까지 가리지 않고 물색했다. 씨스타 소유의 경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데다, 지난해 ‘Officially Missing You, Too’를 통해 다른 장르의 뮤지션과도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어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티저 영상 속 소유의 목소리 또한 씨스타 활동 때나 피처링으로 참여한 ‘Officially Missing You, Too’와는 또 다른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음보다 절제된 보컬을 들려주는데 집중했다는 후문. * 홍대광은 "소유씨는 이번 ‘굿바이’ 녹음을 통해 처음 뵙게 됐는데, 철저하게 녹음에 몰두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소유 씨의 매력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 덕분에 ‘굿바이’의 매력이 배가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굿바이'는 원래 솔로곡이었지만 여자 화음을 넣어준 가이드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 그 느낌대로 듀엣 파트너를 물색했다는 게 그의 설명.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을 찾았죠.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은 가운데 저와 잘 맞는 느낌으로요. 제가 소유 씨를 가장 먼저 이야기했어요. 긱스와 함께 부른 '오피셜리 미싱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가 좋아서 소유 씨를 추천했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셨죠." *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습에 힘을 쏟았다는 소유도 그 결과물에 만족스러워 했다고 한다. * 그는 "주변 분들은 홍대광이 '멜론 10위권에 진입이면 선방 한 것이다'고 했지만 난 100위권 진입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하지만 말이 안될 정도로 반응이 좋아서 어안이 벙벙하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피처링을 맡았던 걸 그룹 씨스타의 소유에 대해 "사실 진짜 영광인데 해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흔쾌히 응해주셔서 너무 놀랐고, '오피셜리 미싱 유'에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부탁을 했는데 이번 녹음을 하면서 더 좋은 목소리로 해주셔서 두 번 놀랐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